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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namoo Studio
1. 편집화면에서 파일정보 확인하기 단축키 I를 계속 누르면 좌측상단에 (1)파일명과 날짜정보 (2) 촬영정보 (3) 없음 을 돌아가면서 보여준다. 작업하다가 exif 정보 확인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2. 명부 암부 클리핑 확인코자 하는 경우 단축키 J를 누르면 명부와 암부의 클리핑 정보를 화면에 레드와 블루로 표시한다. (우측상단 히스토그램의 좌측 화살표를 누르는 경우와 동일하다) 3. 라이트룸에서 보정 브러쉬로 직선을 그리고자 할 경우 보정브러시를 선택하고 편집화면에서 shift키를 누른 채 처음 시작점과 끝점을 클릭하면 곧은 직선이 그어진다. 라이트룸이 좋은 2019. 4월에 binnamoo™
Lightroom 프로그램 파일 C : \ Program Files \ Adobe \ Adobe Lightroom \ Lightroom.exe Preferences (환경 설정) - Lightroom Classic CC C:\Users\[user name]\AppData\Roaming\Adobe\Lightroom\Preferences\Lightroom Classic CC 7 Preferences.agprefs Catalog(카타로그) C:\Users\[user name]\Pictures\Lightroom\Lightroom Catalog.lrcat Catalog lock file C:\Users\[user name]\Pictures\Lightroom\Lightroom Catalog.lrcat.lock Ca..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하루의 목표를 매일 체크하는 목표 카운터 앱을 찾아보았다. 가령 하루 물마시기 20회, 푸쉬업 30번씩 3회, 커피 1잔만 마시기 등을 매번 시행할 때마다 카운트를 기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앱스토어에서 counter로 검색을 하였고, 이후에는 daily counter로 검색을 해서 최종적으로 3개의 앱을 간택(?) 대상으로 정하고 이틀을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최종적으로 하나를 골라서 사용하고 있다. 1번 후보 : 탈리카운터 정말 맘에 들었다. 그런데 결정적인 두가지 이유로 나하고 맞지 않아서 포기해야했다. 하나는 날짜별 기록이 없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날짜별로 카운트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누적 합산이 된다는 것이다. 2번 후보 : HabitMinder HabitMinder..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라이트룸 작업을 할 때 단축키를 잘 활용하면 작업의 능률이 높아진다. 아직 라이트룸을 완전 능숙하게 다루는 수준까지는 아닌 것 같으나 공부하면서 혹은 우연하게 익히게 되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와 팁와 간단한 팁을 계속 모아나갈 생각이다. ● 마스크 관련 단축키 H : 마스크 조정 핀을 표시하거나 숨기는단축키 O : 마스크 범위를 나타내는 빨간 오버레이 색을 표시하거나 숨기는 단축키 ● 화면모드 단축키 Z : 확대/축소 보기 전환 F : 화면모드를 전체확대로 전환 L : 화면모드를 뒷 배경을 어둡고 이미지만 보이도록 전환 Y : 화면모드를 보정 전과 보정 후를 좌우 대칭으로 보기 \ : 화면모드를 보정 전과 보정 후를 번갈아 보기 ● 작업창 모드 전환하기 F5, F6, F7, ..
윈도10에서 캡쳐기능으로는 PrintScreen을 눌러 전체화면 캡쳐해서 클립보드에 복사한 다음에 포토샵이나 그림판에 붙여넣기 (Ctrl+C) 하는 기능이 있고, 두번째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보조프로그램인 캡쳐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윈도10이 RS5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새롭고 간편하고 강력한 캡쳐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win + shift + s를 눌러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저장까지 할 수 있다. RS5 이전 버전은 win + shift + s를 눌러 원하는 부분을 캡쳐할 수 있지만, 바로 편집하고 저장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PrintScreen처럼 클립보드에만 복사가 된다. 나는 처음에 왜 안되지 해매다가 버전문제인 것을 알고는 바로 R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아래 링크를 접속하면 ..
강아지 두마리와 동거한다. 배변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인지 배변판이 아닌 곳에 소변을 보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이불 위에 실례를 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도 있다. 아니 많다. 그 덕분에 세탁기만 하루가 멀다하고 열일한다. 이래서는 전기세가 감당이 되겠나... 소변냄새를 없애려고 방향제를 사용하는데 그 지독한 향기 때문에 내가 먼저 죽을 지경이다. 대충 닦으면 강아지들이 그 자리를 화장실로 인식해서 또 그 자리에 오줌을 눈다고 한다. 오줌은 영역 표시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소변을 보자마자 즉시 냄새를 제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하면 그 자리에 냄새가 배면, 아예 배변 장소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 화학물질로 만든 그럴싸한, 하지만 나에게는 아주 역겨운 향기를 뿜어내는 인조방향제 말고 강아지 오줌 냄새..
그동안 잘 사용하였던 할일관리 앱인 2Do가 갑자기 아이패드와 아이폰 간의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알고보니 별도의 정기 구독을 해야 동기화가 되도록 정책을 바꿔버렸다. 이런....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동기화가 되지 않는 할일어플은 계륵이다. 그래서 다른 어플을 찾다가 Microsoft To-Do 이란 앱을 발견하였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할일앱플을 사용해보았고 2Do를 최종선택했었다. 사실 맘에 드는 앱도 있었지만 대부분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유료화 그것도 정기 구독식으로 바꿔버리니까, 사실 처음에 유료 구입한 유저 입장에서는 뒤통수 맞는 노릇이었다. Microsoft To-Do를 일주일 동안 사용해 본 결과 대만족이다. Microsoft To-Do는 컴퓨터와 태블릿과 스마트폰 모두 무료로 동기화를 제..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PC로 음악을 듣는다. 전에는 별도의 음악 파일에서 음악을 골라 들었으나 지금은 Spotify 또는 유튜브로 음악을 감상한다. 이유는 내가 모르는 클래식 음악을 장르 혹은 분위기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먹기 좋게 포장한 늘 새로운 메뉴라고 할까.... 위의 이미지는 내 컴퓨터 바탕화면에 유튜브 클래식음악을 띄워놓은 모습이다. 유투브 창의 크기를 작게 할 수도 있다. 바탕화면에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아도 깔끔한 (때로는 횡한) 화면을 열어두고 커피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바탕화면 좌측 상단에는 시계앱을 불투명하게 조정해서 시간과 날짜와 문구를 넣었다. 각종 메뉴는 작업표시줄에 넣고 자동으로 숨기기를 해서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했다. 1...